나의 그림 사랑/수채
금정산 산사의 돌담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8:53
고담봉에서 내려 오다가 (거의 다 내려왔다) 오래된 돌담에 시선이 갔다.
저녁햇살을 받아서 따뜻하게 다가온 산사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