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기장의 용궁사 주변의 바다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8:59
바위와 물에 잠긴 돌을 표현하느라 고민했다.
바위와 물에 잠긴 돌을 표현하느라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