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성호네 농원 들어가는 길
그림넝쿨, 곰쥐
2005. 4. 27. 16:49
한창 봄이 무르익을때 하얀 꽃과 푸른 대숲이 멋진 풍경이었다.
들어가면 더 넓고 잘 꾸며진 꽃길도 나온다.
부지런하신 성호 할아버지와 아빠의 솜씨이다.
할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아서 된장이며, 고추장이며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