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안개꽃과 튤립 정물

그림넝쿨, 곰쥐 2005. 4. 27. 16:50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이다.

작은애 졸업식날 꽃다발을 풀어서 물에 담궈 두었더니 일주일을 갔다.

그중에서 튤립하나 빼서 꽂아 놓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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