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그림
그림넝쿨, 곰쥐
2004. 6. 15. 19:21
그림은 나혼자만의 놀이다.
그냥 좋아서 , 하고 싶어서 하는 놀이.
늦바람이 무섭다는데 그림이랑 바람이 났다.
아마 평생을 그럴 것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