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아기와 엄마

그림넝쿨, 곰쥐 2005. 8. 22. 19:01

 

 

엄마와 아기가 서로 눈을 맞추고
가슴을 맞대고
엄마의 팔은 든든하고
엄마의 가슴엔 젖냄새
아기와 엄마는 행복하다.

성호엄마와 늦둥이 지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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