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경주에서 만난 일본여학생

그림넝쿨, 곰쥐 2005. 10. 1. 19:39

 

 

경주 대릉원에 천마총이 있다.
그 천마총 옆에 휴식공간이 있고 연못에 수련과 부들, 잉어가 산다.
갈때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단체 관람객이 줄을 섯다.
이날엔 일본에서 수학여행온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있었다.
재잘대는 모습이 우리아이들과 다를바없이 예뻣다.
4절. 4B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