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 읽고 싶은책
나무
그림넝쿨, 곰쥐
2004. 6. 19. 19:26
개미하면 생각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이다.
개미를 읽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사람은 천재이거나 자기만의 세계에 바져 있는 광인이거나...
단편모음집인 나무는 18편의 각기다른 상상들이다.
여기서 인간들은 자기들이 만든 기계에의해 선택되거나, 키우던 동물들, 소외 받는 노인, 숫자에의한 계급(지배와 피 지배)등 아무리 잘난 척 해도 신들이 키우는 작은 동물에 불과하다.
암튼 이책을 읽으면 작자의 상상력이 부럽다.
개미를 읽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사람은 천재이거나 자기만의 세계에 바져 있는 광인이거나...
단편모음집인 나무는 18편의 각기다른 상상들이다.
여기서 인간들은 자기들이 만든 기계에의해 선택되거나, 키우던 동물들, 소외 받는 노인, 숫자에의한 계급(지배와 피 지배)등 아무리 잘난 척 해도 신들이 키우는 작은 동물에 불과하다.
암튼 이책을 읽으면 작자의 상상력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