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수영 바닷가
그림넝쿨, 곰쥐
2006. 2. 19. 15:16
해운대에서 수영까지는 가깝다.승용차로몇분거리밖에 안된다.
가끔 친구가 나를 데려가는곳이 있는데
수영의 어느레스토랑이다.
2층 창너머 보이는 바닷가 풍경을 담아와서 그려보았다.
작업시간 두시간.
4호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