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사랑 2
그림넝쿨, 곰쥐
2012. 11. 16. 11:22
할머니와 손주.
일하느라 바쁜 엄마를 대신해 우는 아기를 보는 할머니의 얼굴엔 사랑이 가득~~ 아기도 카메라를 보며
울음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