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꿈의 자리

그림넝쿨, 곰쥐 2004. 7. 7. 20:13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손님과수다도 떨고, 심심하면 손톱 발톱도 다듬고......
의자는 아는 분이 준것이고, 이젤은 이십년전의 것으로 이십년은 더 쓸 수 있을만큼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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