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그림넝쿨, 곰쥐 2017. 7. 29. 10:48

 

 

 

 

예술의 전당

원작으로 보는 유화와 석판화 작품들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황홀했다.

중학교 미술 책에 실렸던 붉은 소나무? 와 설경의 마을 풍경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든 블라맹크의 작품.

꽃화병 그림이 마음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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