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오래된 향나무를 타고 오르는 담쟁이 그림넝쿨, 곰쥐 2004. 8. 4. 21:25 전에 그려두었던 그림중의 하나. 오래된 나무기둥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가 인상적이어서 그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아 오르는 새 (0) 2004.08.12 함박꽃 (0) 2004.08.09 홍룡폭포 (0) 2004.07.27 수련 (0) 2004.07.26 겨울의 억새 (0) 2004.07.22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날아 오르는 새 함박꽃 홍룡폭포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