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계곡 그림넝쿨, 곰쥐 2004. 8. 31. 22:30 작년 수채화를 하면서 제일 먼저 해보았던 작업창훈이 엄마는 여행을 좋아한다.마음이 울적하면 혼자서 어디든 떠나고 사진을 잘 찍어와서여러가지 풍경사진이 많았다.얕게 흐르는 물이 사람이 만든 제방을 타고 작은 폭포를 만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과 뿌리 (0) 2004.10.15 흙과 뿌리 (0) 2004.09.08 습작 (수세미) (0) 2004.08.18 가을의 장미 넝쿨 (0) 2004.08.07 나무뿌리 (0) 2004.08.06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흙과 뿌리 흙과 뿌리 습작 (수세미) 가을의 장미 넝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