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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수채

계곡

 

 

작년 수채화를 하면서 제일 먼저 해보았던 작업
창훈이 엄마는 여행을 좋아한다.
마음이 울적하면 혼자서 어디든 떠나고 사진을 잘 찍어와서
여러가지 풍경사진이 많았다.
얕게 흐르는 물이 사람이 만든 제방을 타고 작은 폭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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