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얼굴 셋 그림넝쿨, 곰쥐 2004. 9. 1. 22:31 항상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듯한 그.웃으며 반길때 한없이 다정하다가도불현듯 아주 차가워지곤 하던 사람.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하소서.1999년 화제작업실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 다섯 (0) 2004.09.04 얼굴 넷 (0) 2004.09.03 푸른 소나무 (0) 2004.08.30 겨울 강가의 갈대 (0) 2004.08.28 숲 (0) 2004.08.26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얼굴 다섯 얼굴 넷 푸른 소나무 겨울 강가의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