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색깔 있는 하늘과 절벽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9:11 산에 등산 갔다가 찍어온 사진을 보고 약간 붉은색으로 물든 하늘과 검게 어두운 끊어진 계곡이 인상적이어서 수채화로 그려 보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토 담 (0) 2004.06.13 도라지꽃 (0) 2004.06.13 아버지 (0) 2004.06.13 연꽃 (0) 2004.06.13 제주도 풍경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황토 담 도라지꽃 아버지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