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작업실 그림넝쿨, 곰쥐 2005. 10. 14. 14:41 작업실 갈때 나는 무엇이든 먹을것을 챙겨간다. 빵, 우유, 누룽지등 집에서 잘먹지 않고 뒹구는 것들.이 의자에 앉아서먹고, 마시고, 그림을 그린다. 책을 읽거나, 그림을 보거나, 손톱 발톱을 다듬거나....오롯이 혼자다.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따러 가다 (0) 2005.10.15 작업실 (0) 2005.10.14 국화차 한잔 (0) 2005.10.10 영취산 위에서 만난 가을꽃 (0) 2005.09.28 산성을 다녀오며 (0) 2005.09.24 '내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감 따러 가다 작업실 국화차 한잔 영취산 위에서 만난 가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