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하루종일 비가 오시다 말다 하다가 해질무렵 맑아지더니 하늘에 불이났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과 색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었다.
4절 화지를 4조각으로 나누었다.
아주 작은 크기다.
실제 하늘을 보고 그리듯 빨리 유화물감으로 그려보았다.
크기; 가로 19.5cm 세로 15cm
9월
하루종일 비가 오시다 말다 하다가 해질무렵 맑아지더니 하늘에 불이났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과 색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었다.
4절 화지를 4조각으로 나누었다.
아주 작은 크기다.
실제 하늘을 보고 그리듯 빨리 유화물감으로 그려보았다.
크기; 가로 19.5cm 세로 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