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일년동안이나 담겨있던 풍경들을 꺼냈다.
실제 저 물은 맑고 깨끗한물이 아니지만 .... 하늘을 담고, 주변의 풍경을 담아서 나의 시선을 끌고 있다.
종이에 유채. 크기 - 52 * 38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날의 강변 (0) | 2010.04.21 |
---|---|
사상 강변공원 (삼락) (0) | 2009.07.31 |
숲 - 아침 (0) | 2009.07.27 |
어떻게 놀까 100호 (0) | 2008.09.02 |
봄 바람 (0) | 200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