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행을 떠났다. 무작정
특별히 목적지를 정하지는 않고 발길 닫는데로 가보자 하였지만 .~~~
워낙이 여행 초보라서 승용차를 타고 출~~~ 발 !
블로그 옮기고는 처음 사진을 올리려니 여러가지 복잡 잘 되지 않는것 같아서 그냥 사진을 올리기로 결정
그리고 마지막날을 보낸 지리산 둘레길 금계에서 동강구간 나마스테민박집의 달밤과 아침을 영원히 기억할것 같다.
멋진 밤과 아침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왔지만 다 올리지는 못하고 따뜻한 환대와 정성을 주신 나마스테지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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