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석양 그림넝쿨, 곰쥐 2015. 5. 26. 11:39 먼저 그린 그림을 시집보내고 다시 그리면서 하늘을 새의형상 으로 만들어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옆 개울 (0) 2015.05.29 섬진강2 (0) 2015.05.29 꽃의 기억 (0) 2015.05.20 꽃바람 (0) 2015.04.15 봄의 전령 자목련 (0) 2015.04.04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단풍나무옆 개울 섬진강2 꽃의 기억 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