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그림 사랑/수채

눈의 기억

 

아무도 밟지않은 하얀 눈위를 처음 걷는자.

그 뒤를 잇따른 자.

뽀드득 뽀드득

 

 

30호

요철지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동백  (0) 2015.07.22
옛날옛적에...  (0) 2015.07.16
눈의 기억  (0) 2015.07.05
백목단  (0) 2015.06.05
섬진강3  (0)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