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가족 여행 통영 여수 그림넝쿨, 곰쥐 2017. 10. 6. 14:27 길고 긴 추석 연휴. 가족끼리 여행을 가기로 하고. 여기서 가까운 통영을 거쳐 여수 군산을 계획했다. 박경리의 고향 통영은 아기자기 시끌법적 활기가 넘치고 . 여수는 호쾌한 남자의 기운처럼 시원하고 넓은 바다가 멋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순 (0) 2017.11.06 길을 잃다. (0) 2017.10.17 롯데 서울 스카이 (0) 2017.07.29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0) 2017.07.29 오래된 물건 몇개 (0) 2017.07.11 '내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새순 길을 잃다. 롯데 서울 스카이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