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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가족 여행 통영 여수

 

 

 

 

 

 

길고 긴 추석 연휴.

가족끼리 여행을 가기로 하고.

여기서 가까운 통영을 거쳐 여수 군산을 계획했다.

박경리의 고향 통영은 아기자기 시끌법적 활기가 넘치고 .

여수는 호쾌한 남자의 기운처럼 시원하고 넓은 바다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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