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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하동 고소성

 

 

 

 

 

 

 

시어머니고 되살아날소 고소성.

밑면 6미터 윗부분 2미터의 튼튼한 성벽. 신라시대 축조되었다고 한다.

산 중턱 카페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고소성을 향해 산을 올랐다.

고소성을 지나고 형제봉을 향했는데

예닐곱 작은 산 능선을 타고 세시간 반을 걸어야 겨우 형제봉 도착.

5.5킬로미터 왕복 11km

그나마 오르락 내리락. 큰 바위 사이를 옆으로 걸어 나가야하는 통천문.

낙옆쌓인 길은 미끄럼 주의.

최참판댁 밑 주차장에 서 출발하면 조금 짧아지겠다.

한산사에서 출발해도 괜찮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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