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용성 옮김 아주 오래된 책이다. 책 표지가 너덜해져서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놓았다. 옛날 언젠가 읽었던것 같은데 어렴풋이 기억이 날듯 말듯 ..... 외딴섬의 대저택에 UN 오웬이라는 사람의 초대로 각양 각색의 열 사람의 남녀가 모이고,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