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여행 다섯째날 오늘은 마라도를 가기로 하고 아침은 간단히 밥과 콩나물국, 김, 김치, 소세지 계란 묻혀 구울려고 준비했는데 아뿔사 식용유가 없다. 에라 모르겠다.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고 계란 푼것에 저어서 그냥 마른 후라이팬에 넣고 저어서 익혔더니... 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맛은 있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