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여행 네쨋날 아침에 눈을 뜨니 아빠가 베란다에 서서 폰카메라를 들고 일출을 찍는다고 열심이다. 맨발에 발 시렵다며 동동... 종잡을 수 없는 제주도의 날씨. 어제 남원으로 오면서 택시 기사아저씨의 말씀이 감귤도 서귀포에서 난 것이 맛있고 날씨도 따뜻하다더니 진짜 비오고 우중충하던 날씨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