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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버드나무 습작

 

 


바람에 휘날리는 수양버드나무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었다.
이젤이 넘어지기도 하여서
비닐봉지에 돌을 담아서 이젤에 걸어두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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