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나무 그림넝쿨, 곰쥐 2005. 5. 26. 17:12 송광사에서 계곡 안쪽으로 황토흙으로 만든 예쁜길이 있었다. 내려오는 중에 시선을끈 나무 한그루.어머니의 손같은 밑둥치의 울퉁불퉁한 모양과 나무 기둥의 벗겨지고 찢기운 흔적.그 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의 어울림.....뒷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스님들의 공부방인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뿌리 (0) 2005.06.01 송광사에서 (0) 2005.05.27 송광사계곡의 나무뿌리 (0) 2005.05.25 다람쥐 (0) 2005.05.23 송광사 계곡 (0) 2005.05.22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나무뿌리 송광사에서 송광사계곡의 나무뿌리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