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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사월초파일 등달기

 

 

 

우리가 송광사를 찾았을때 석가탄신일 몇일전이었었다.
연못위에 배를 띄우고 등을 달고 있는 젊은 스님 한분과 청년을 보았다.
물결에 일렁이는 빨갛고 노란 연등의 그림자와 햇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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