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사월초파일 등달기 그림넝쿨, 곰쥐 2005. 6. 22. 18:08 우리가 송광사를 찾았을때 석가탄신일 몇일전이었었다. 연못위에 배를 띄우고 등을 달고 있는 젊은 스님 한분과 청년을 보았다.물결에 일렁이는 빨갛고 노란 연등의 그림자와 햇살.... 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곡, 돌들 (0) 2005.06.23 돌담과 나무 (0) 2005.06.22 송광사 입구 (0) 2005.06.22 나무뿌리 (0) 2005.06.01 송광사에서 (0) 2005.05.27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돌담과 나무 송광사 입구 나무뿌리 송광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