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보라창포 그림넝쿨, 곰쥐 2005. 10. 6. 19:43 전에 8호작업했던것을 10호크기에다 다시 작업했다. 그림을 선물하기란 참 어렵다. 마음에 든 그림은 언젠가 전시회라도 해야지 싶어 못주고,마음에 들지 않는 그림은 또 천대나 받지 않을까 염려되어 못주고,낳아서 자식처럼 대접받는 좋은 작품이 될려니 아직 멀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풍경 (석계 저수지) (0) 2005.11.14 가천 저수지 (0) 2005.10.25 노랑창포 (0) 2005.10.05 개발 선인장 꽃 (0) 2005.05.13 통도사 계곡의 봄 (0) 2005.05.11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가을 풍경 (석계 저수지) 가천 저수지 노랑창포 개발 선인장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