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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유채

보라창포

 

 

 


전에 8호작업했던것을 10호크기에다 다시 작업했다.
그림을 선물하기란 참 어렵다.
마음에 든 그림은 언젠가 전시회라도 해야지 싶어 못주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림은 또 천대나 받지 않을까 염려되어 못주고,
낳아서 자식처럼 대접받는 좋은 작품이 될려니 아직 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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