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저수지 ㅡ 느낌 그림넝쿨, 곰쥐 2005. 10. 22. 20:23 오래된 사진을 하나 찾았다.습기에 절어서 물에 젖은채 곰팡이와 바깥쪽으로 군데군데 벗겨지기까지 한 모습의 사진.그 풍경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나를 매혹시켰다.그 느낌을 살려서 그려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녹슨대문과 허물어진 담장에 햇살. (0) 2005.11.07 마른 장미 (0) 2005.10.28 꽃 이미지 (0) 2005.10.14 꽃 - 이미지 (0) 2005.10.14 풀밭 (0) 2005.09.06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풍경- 녹슨대문과 허물어진 담장에 햇살. 마른 장미 꽃 이미지 꽃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