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꽃 - 이미지 그림넝쿨, 곰쥐 2005. 10. 14. 14:44 작업실가는 길 옆 도로가에 해마다 심어지고 꽃피는 작은 해바라기처럼 생긴 노란꽃새로이 맺어지는 꽃은 없고 꽃잎은제 색깔을 잃어가며 오그라지고 씨앗만이 말라가는 꽃대위에 달려있다.지금은 다 뽑혀 없어지고 한쪽에 코스모스가 기다란 키를 서로 받쳐가며 분홍색꽃을 피우고 있는중이다. 4절 파브리아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수지 ㅡ 느낌 (0) 2005.10.22 꽃 이미지 (0) 2005.10.14 풀밭 (0) 2005.09.06 석양 (0) 2005.09.05 장미넝쿨 (0) 2005.09.02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저수지 ㅡ 느낌 꽃 이미지 풀밭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