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란별처럼 생긴꽃이 피는 수련이 떠 있고
잉어가 살고 있는 연못.
연못가의 나무가 물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하늘을 담고 ....
경주 대릉원 천마총옆의 연못에서.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노을 (0) | 2006.02.21 |
---|---|
수영 바닷가 (0) | 2006.02.19 |
여름 - 비 (0) | 2006.01.15 |
가천저수지 내려가는 길 (0) | 2005.11.15 |
가을 풍경 (석계 저수지) (0) | 200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