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저녁 노을 그림넝쿨, 곰쥐 2006. 2. 21. 15:21 유채와 수채는 재료부터 서로가 반대되는 성질탓으로그리면서도 그리고 나서도 느낌이 다르게 온다.편하고, 산뜻하고, 가벼운....빡빡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유화로 그려본 저녁노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 (0) 2006.04.04 연못 - 연꽃 봉우리 (0) 2006.03.14 수영 바닷가 (0) 2006.02.19 연못 (0) 2006.02.18 여름 - 비 (0) 2006.01.15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숲 연못 - 연꽃 봉우리 수영 바닷가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