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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유채

저녁 노을

 

유채와 수채는 재료부터 서로가 반대되는 성질탓으로
그리면서도 그리고 나서도 느낌이 다르게 온다.

편하고, 산뜻하고, 가벼운....

빡빡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유화로 그려본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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