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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수채

민들레-사랑

 

 

 

봄은 이미 지천을 넘어간다.
카메라가 맛이 갔는지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위에것은 밝은 햇빛아래서,
아래것은 그늘에서,

가로 77cm 세로 5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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