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빛바랜 추억 그림넝쿨, 곰쥐 2012. 10. 15. 16:51 꽃을 보면, 특히 꺾여져 원치 않아도 내게로 온 꽃을 보면... 어쩔수 없이 말리게 된다. 딱히 오랫동안 보관하고자 함도 아닌데,,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마른 꽃속에는 내게로 온 기억도 함께, 추억도 함께다. 오랜만에 맘에 든 그림이 되었다. 아스라한 추억과 더불어.... 20호 수채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 3 (0) 2012.11.13 사랑 (0) 2012.10.23 休 (0) 2012.06.02 불타는 해바라기 (0) 2012.06.02 민들레 사랑 - 4 (0) 2009.09.25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사랑 - 3 사랑 休 불타는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