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사랑 - 3 그림넝쿨, 곰쥐 2012. 11. 13. 19:26 오래된 사진들속에서 이제는 훌쩍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려는 지운이와 지운이 엄마 정미씨를 만났다. 행복한 웃음이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이 참 좋다. (더 이쁘게 그리지 못해서 미안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2 (0) 2012.11.16 꽃 - 양귀비 (0) 2012.11.13 사랑 (0) 2012.10.23 빛바랜 추억 (0) 2012.10.15 休 (0) 2012.06.02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사랑 2 꽃 - 양귀비 사랑 빛바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