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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수채

사랑 - 3

 

 

오래된 사진들속에서 이제는 훌쩍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려는 지운이와  지운이 엄마 정미씨를 만났다.

행복한 웃음이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이 참 좋다. (더 이쁘게 그리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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