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쁜것도 없는데 ....
좋은 님들 찾아뵐시간도 없다.
저 딱딱한 돌에 뿌리를 내리고
저렇듯 싱싱하게 살아내는 생명력을 보면
시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를 반성해야하는데...
답답하다.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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