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그림 사랑/수채

석류

 

 

오랫만에 작업실 생기고  작업한지 석달, 예전만한 열정이 없어지고 마음만 앞선다.

집안일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주 나가지도 못하고......

 

20호  파브리아노지

크게 확대해서 그렸다.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세미꽃  (0) 2012.11.21
백합  (0) 2012.11.21
사랑 2  (0) 2012.11.16
꽃 - 양귀비   (0) 2012.11.13
사랑 - 3  (0)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