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석류 그림넝쿨, 곰쥐 2012. 11. 16. 11:36 오랫만에 작업실 생기고 작업한지 석달, 예전만한 열정이 없어지고 마음만 앞선다. 집안일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주 나가지도 못하고...... 20호 파브리아노지 크게 확대해서 그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세미꽃 (0) 2012.11.21 백합 (0) 2012.11.21 사랑 2 (0) 2012.11.16 꽃 - 양귀비 (0) 2012.11.13 사랑 - 3 (0) 2012.11.13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수세미꽃 백합 사랑 2 꽃 - 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