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물보라 - 파도 그림넝쿨, 곰쥐 2012. 12. 6. 13:49 강아지풀이거나 꽃이거나 눈이 아프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림을 그렸다. 방파제를 때리는 물보라의 모습은 시원하다. 붓질도 시원하게 끝내버린 작업. 4절 수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12.12.15 어느날 - 돌 사이에 난 풀 (0) 2012.12.14 강아지풀 (0) 2012.11.28 용담꽃 (0) 2012.11.25 수세미꽃 (0) 2012.11.21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노을 어느날 - 돌 사이에 난 풀 강아지풀 용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