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용담꽃 그림넝쿨, 곰쥐 2012. 11. 25. 10:26 오래전 산행중에 찍은 꽃이다. 아마도 천성산 어디일듯 싶은데 조그만 꽃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남겼었다. 8절 수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보라 - 파도 (0) 2012.12.06 강아지풀 (0) 2012.11.28 수세미꽃 (0) 2012.11.21 백합 (0) 2012.11.21 석류 (0) 2012.11.16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물보라 - 파도 강아지풀 수세미꽃 백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