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나무얼굴 그림넝쿨, 곰쥐 2004. 7. 6. 20:09 토교나루에는 통나무를 인테리어로 이용하여 쌓아두었다.겨울 난로 앞에서 책을 읽다 바라보니 아저씨가 숯으로 웃는 얼굴을 그려놓았다.자세히 보니 아니나 다를까 제각기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장난삼아 그 표정들을 그려 보았더니 재미있는 그림이 되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창포 (0) 2004.07.08 꿈의 자리 (0) 2004.07.07 무엇일까요 (0) 2004.07.06 나리꽃 (0) 2004.07.04 작업실 앞에 핀 꽃 (0) 2004.07.03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꽃 창포 꿈의 자리 무엇일까요 나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