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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유채

나무얼굴

 

 

토교나루에는 통나무를 인테리어로 이용하여 쌓아두었다.
겨울 난로 앞에서 책을 읽다 바라보니 아저씨가 숯으로 웃는 얼굴을 그려놓았다.
자세히 보니 아니나 다를까 제각기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장난삼아 그 표정들을 그려 보았더니 재미있는 그림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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