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수세미 그림넝쿨, 곰쥐 2004. 7. 9. 20:22 수채작업하면서 초기에 그린 그림작년에 엄마 집 담장에 수세미가 열렸었고, 엄마는 그 대를 잘라낸후 병에다 줄기를 꽂아서 그 물을 나보고 먹으라고 주었었다. 개미가 빠져 죽어있는 그 물을 엄마 앞에서는 먹었지만 집에 와서는 먹지 않고 버렸었다.엄마, 미안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가 그린 내 모습 (0) 2004.07.10 옥수수 (0) 2004.07.10 폭포 (0) 2004.06.29 집 (0) 2004.06.13 황토 담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아이가 그린 내 모습 옥수수 폭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