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집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9:17 사람이 살지 않는듯, 마당에는 풀이 무성하고 돌담은 곧 무너져 내릴듯 하다.사진을 찍으려고 왔다 갔다 하였는데 역시 빈 집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세미 (0) 2004.07.09 폭포 (0) 2004.06.29 황토 담 (0) 2004.06.13 도라지꽃 (0) 2004.06.13 색깔 있는 하늘과 절벽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수세미 폭포 황토 담 도라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