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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르 코르뷔지에 전시회

 

 

건축가로서 명성을 알린 르 코르뷔지에전

건축관련 전시를 짐작하고 들어갔으나 그림이 삼분의 이.

자신 스스로 화가로 불리기를 바라며 매일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피카소와 동시대를 사람이라 그런지 작품들이 피카소 그림과 닮아있다.

하나의 주제로 계속 변주를 하는 그림은 ㅇㅇ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세상에 아파트라는 건축을 처음으로 만들고.

성당및 몇몇 건축물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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