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 평상 만들기 그림넝쿨, 곰쥐 2020. 6. 10. 21:10 이사 오자마자 구비해둔 목공 기계들.6년이 되어서야 제대로 사용을 해 본다.우선 폐목재를 구해 와서 틀과 다리를 만들고목재상에가서 방부목을 사왔다.처음 해보는 일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다.이것저것 들어간 비용을 계산하니 조립용으로 주문해오는것 만큼의 비용이 들어갔다.쉽게 하자면 그냥 사는게 낫다라는 결론.근 일주일정도를 매달려 오늘 완성.오일스테인 바르고 한시간만에 비가 온다.ㅈㄱㄹ다음에는 잘 할수 있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귀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나비 애벌레 (0) 2020.08.04 하늘소 곤충이 해충이라니... (0) 2020.07.10 오월의 찔레꽃 (0) 2020.05.14 눈부신 날 (0) 2020.04.29 봄이다 (0) 2018.04.19 '귀촌생활' Related Articles 호랑나비 애벌레 하늘소 곤충이 해충이라니... 오월의 찔레꽃 눈부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