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산문집 현대문학 박완서님의 글은 공감이 가서 좋다. 6.25를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60년에 태어나 가난의 절정인 시기 6,70년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그렇다. 홍역을 앓던 중에도 학교를 갔다오다가 골목길에서 어지러워 쓰러질뻔하고, 코피를 유난히 자주 쏟았던 나이지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