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의 콩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신과 의사의 콩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정재곤 옮김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100주년 기념출간 빨강머리 앤을 읽으며 어릴적에 읽던 앤의 기분을 기분좋게 느끼면서 새로이 읽다보니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보게 되다. 언제 읽어도 기분좋은 앤의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작은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다. 어린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