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수채 늦가을의 풍경 그림넝쿨, 곰쥐 2004. 7. 31. 21:15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늦가을 잎이 다 떨어져버린 나무와 축사였는지 창고였는지, 사진찍을 당시는 비어 있었던 집이다.나무에서 떨어지는 그림자와 집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와 풀, 그저 뻥 뚫린 창........늦가을의 햇살이 스산한 풍경을 따뜻하게 감싸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수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가로수 (0) 2004.08.02 초봄의 논 (0) 2004.08.02 나리꽃 수채화 (0) 2004.07.29 제주도 식물원에서 꽃.. (0) 2004.07.24 창포 판화 작업 (0) 2004.07.21 '나의 그림 사랑/수채' Related Articles 가을의 가로수 초봄의 논 나리꽃 수채화 제주도 식물원에서 꽃..